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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남욱 법인 계좌에 1천억 원 확인

2026-01-05 1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성남시가 대장동 민간업자인 남욱 변호사의 추가 재산을 찾아냈습니다. <br><br>남 변호사가 최대주주인 법인의 은행 계좌에서 1000억 원 넘는 자금을 확인한 건데요. <br><br>성남시는 추가 가압류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. <br> <br>송진섭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. <br><br>[기자]<br>성남시가 대장동 민간업자 남욱 변호사가 최대 주주인 법인의 은행 계좌에 대해 300억 원 가압류를 법원에서 받아낸 건 지난달입니다. <br> <br>그런데 성남시가 최근 법원을 통해 확인한 이들 계좌의 잔고는 총 1017억 원이었습니다. <br> <br>원래 검찰 측의 추징 보전액만큼 가압류를 신청했던 건데, 717억 원의 존재를 추가 확인된 겁니다. <br> <br>성남시는 이 돈도 범죄수익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추가 가압류 신청을 검토 중입니다. <br><br>성남시 고위 관계자는 "김만배 씨가 대주주인 '화천대유'의 은행 계좌 잔액도 확인 중"이라며, "추가 자산이 확인되면 역시 가압류를 검토할 것"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br> <br>지난달 법원이 동결해 준 대장동 민간업자 관련 자산은 총 5173억 원인데 추가 가압류가 인정되면 총액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. <br> <br>채널A는 남 변호사의 법인 측에 전화와 이메일로 예금액 증가 경위 등을 물으려 연락을 시도했지만 회신을 받지 못했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: 방성재<br /><br /><br />송진섭 기자 husband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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